수리를 맞겼더니 파일다날아가고 번개맞은거랑 같다고 수리비가 십만원돈나왔습니다.
백업해둘껄...
제가 기계랑 안친한가 봅니다. 사촌집가서 모니터 병신만들어놓고, 우리집컴퓨터도 맨날 고장나기일수고
바이러스검사하고 툴바나 그런것도 깨끗하게 하는데 왜그럴까요 ㅜㅜ 먼지도 맨날 터는데
번개맞은건 한번있었는데 이번에는좀 많이 난감하네요. 일단 파워 연결한게 저라서
제가 쌍놈될듯 ㅡㅡ; 어머니가 저 맨날 컴퓨터고장내서 수리비 엄청나간다고 맨날 뭐라하시는데
요번에또 신학기라서 돈나갈곳도 많은데 제가 일을 터트려서 돈나갈곳이 더생겼습니다.
지금 뭔가 말을해야되는데 수리비소리듣고 너무 정신이 오락가락하네요. 저한텐 적은돈이 아니라서
저는 오유님들 덧글보고 파워만 갈면되겠지 간단하게 생각했는데 타격이좀 큼ㅜㅜ
저한테는 무슨 안좋은 전자파가 흐르는거같아요. 제손에 죽어나간 컴퓨터가 너무많음
수리를 맞겨야겠죠? ㅜㅜ 어아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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